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

프롤로그 대기만성형 부자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SPECIAL REPORT 1 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

20년 실패했어도 바로 오늘 성공할 수 있다 - 김승호 -

성공 창업 '30초'면 충분하다 - 김석봉 -

거꾸로 생각하고 죽을 각오로 노력하라 - 정문술 -

나는 비주류라서 성공했다 - 김승남 -

하루를 살아도 내 삶의 클라이맥스처럼 - 이경자 -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은 성공의 길로 이어진다 - 커넬 샌더스 -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 마윈 -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면 자전거를 배울 수 없다 - 킹 리우 -

애정이 있는 곳에 사업이 있다 - 매직 존슨 -

사람의 마음을 읽으면 성공이 보인다 - 게리 헤빈 -

40대의 강철 멘탈로 자신과 고객을 신뢰하라 - 로빈 체이스 -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라 - 샘 월튼 -

역발상의 달인, 콘트래리언이 되라 - 짐 시네갈 -

가진 것이 없을수록 꿈은 커야 한다 - 손정의 -

 

SPECIAL REPORT 2 대기만성형 부자들의 시크릿 성공 법칙

 

에필로그 이미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윈스턴 처칠이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이런 축사를 했다고 한다.

"N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는 이어서 말했다.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이 책은 마흔 이후라서 성공할 수 있는 14가지 절대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20대, 30대에 성공하는 것이 더 좋지만 그 시절을 지내오면서 겪었던 과정들이

실패로만 남아있지 않고 그 실패들이 모여서 다시 시작하는데 자양분이 되고 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 그 시간들을 버려진 시간이 아닌 낭비가 아닌 성공을 위한 초석으로 삼는다면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두리뭉실한 목표설정보다는 하나의 목표를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목표값들을

정해나간다면 40대 이후의 모습이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책에서 나온 용어인데 소개해드리고 싶다.

남들과 다른 반대방향으로 도전하는 사람을 콘트래리언이라고 정의한다. 다들 비슷비슷한 스펙을 쌓고

비슷한 경험과 아이디어로 나아갈 때 자신만의 경력과 사업 감각으로 다른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다.

 

Never give up!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