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Book

완벽한 독서법

by 경자람 2021. 6. 22.
728x90
반응형

목차

프롤로그 :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읽고 있다

1장 :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독서법
독서법 책을 독파하다│3년 1000권 독서법, 인생 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초의식 독서법, 읽고 생각하고 써라│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하루 30분씩 3주면 된다

2장 :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읽고 있다
1차원 독서법에 머물러 있는 당신│검증되지도 않은 독서법│눈과 독서는 최악의 궁합│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책을 만들다│책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3장 : 독서를 할 줄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책을 읽을 줄 안다는 착각│독서의 5단계 메커니즘│독서는 가장 하기 힘든 것│모든 것이 필요한 독서│한국인이 독서를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

4장 : 제대로 배워야 독서를 잘할 수 있다
독서는 글자 읽기가 아니다│독서에도 왕도가 있다│독서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는 것│독서 습관은 중요하지 않다

5장 : 독서, 제대로 하려면 의식 혁명이 먼저다
정독의 함정│독서의 질과 격차는 사고방식의 문제다│독서는 공부도 암기도 아니다│독서는 읽기를 뛰어넘어 인생 혁명이다│독서는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사고 훈련이다│독서의 수준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독서 만 권 행 만 리로│쉬어가는 강의 : 당신은 어떤 독서를 하고 계십니까?

6장 : 독서에도 종류가 있다
독서에도 수준과 질이 있다│걷는 독서 vs 뛰는 독서 vs 나는 독서│남는 독서 vs 남는 것이 없는 독서│속독 vs 정독│수평 독서 vs 수직 독서

7장 : 진짜 독서는 뇌를 변화시킨다
게임 뇌 vs 독서 뇌│3년 1000일 게임 vs 3년 1000일 독서│독서는 눈이 아닌 뇌로 하는 것│뇌에는 독서를 위한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뇌 가소성 덕분에 독서가 가능하다│해마와 편도체 정복하기│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망상 활성화 체계 이용하기

8장 : 독서력이 도약하는 획기적인 독서법
글자 읽기에 대한 이해│독서의 질이 달라지는 비주얼 리딩법│100퍼센트를 기억하는 독서 vs 1퍼센트를 창조하는 독서│폴 쉴리의 포토 리딩│김병완의 퀀텀 리딩│포토 리딩과 퀀텀 리딩은 무의식 독서│포토 리딩을 뛰어넘는 퀀텀 리딩│만 권 독서가 가능한 간서 독서법

9장 : 인생을 바꾼 3년 독서의 법칙
왜 3년이 필요한가?│인생 역전을 이룬 3년 독서의 법칙│기적을 만드는 3년 독서의 법칙│3년 독서의 법칙 VS 10년 법칙│최적의 독서량과 독서 시간│3년 독서의 법칙의 조건│1만 시간을 투자하라

에필로그 : 독서는 우리를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부록 : 1만 권 김병완 작가의 추천 도서 1000권
참고문헌

 

'우리는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독서란 진정 무엇인가?'이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고 배우고 성장하는가?'이다.

 

'초서 독서법'

1단계 : 입지 -> 주관 의견 - 메타 인지 학습

2단계 : 해독 -> 읽고 이해 - 적극적인 독서

3단계 : 판단 -> 취사 선택 - 사고 훈련

4단계 : 초서 -> 기록 인출작업 , 정교화 작업

5단계 : 의식 -> 의식 확장 - 메타 인지 학습

 

'3년 독서의 법칙'

첫째, 독서량이 일정한 임계점을 돌파해야 한다.

둘째, 독서하는 데 걸린 시간이 일정 시간 이내여야 한다.

 

몇 년전 독서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매일같이 책을 읽었던 때가 있다. 그때 당시 김병완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 분이 3년 동안 10000권의 책을 읽었고 그로 인해 삶의 변화를 느끼게 됐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러던 차에 우연하게도 이 작가분이 쓴 '완벽한 독서법'이란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눈으로 보는 독서가 아닌 뇌로 읽는 뇌로 사고하는 독서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었다. 독서를 하면서도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독서법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눈으로 글을 따라가면서 묵독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지금껏 독서를 해왔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독서를 하면서 가장 느낀 점 중에 하나는 책의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 것이다. 책의 일부분이 아닌 90퍼센트에 해당하는 내용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 독서를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독서를 할 수 있어야 지금부터 앞으로 읽어나갈 책들이 나에게 좋은 도움과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